일본의 향도(Kōdō)에서는 향을 코로만이 아니라, 모든 감각으로 느끼는 것이라 가르칩니다. 그 고요한 예식 속에서 향의 예술은 단순한 향기가 아닌 명상과 변화의 매개체가 됩니다.
12대째 가업을 이어온 교토의 한 공방에서, 르 라보의 인센스는 일본 전통 기술을 고스란히 간직한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합니다. 본 세트에는 약 25분 동안 연소되는 35개의 인센스 스틱이 담겨 있습니다.
상탈 26은 은은한 스모키 레더리 계열 노트로 공간을 채우고, 고요하고 귀족적인 무드를 선사합니다. 마음 깊은 곳까지 스며드는 향기로운 불을 밝힐 준비가 되었나요?